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단은 지난 7월21일부터 22일 이틀간에 걸쳐
대곶면 대벽리에 소재한 가정을 방문하여 악취와 노후된 시설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바닥공사, 보일러 및 싱크대 설치,
간이화장실 설치 등 수리작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재 김포시에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시행중인
포스코건설에서 지역사회 봉사에 동참하고자 레미콘을 무상지원하여 수리작
업을 한결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으며, 대곶면사무소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음료수와 간식을 제공하였으며, 김포시 열관리협회에서는 누수탐지를 협조
하는 등 각 기관과 민간기업까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자리를 함께한 신명철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
이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주위의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어 자원봉사 활동이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단은 2007년부터 매년 지역내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노후한 집을 고쳐주는 자원봉사활동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