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실시된 2010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 밖으로 선전하며 사실상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김포시장과 7석의 시의원 중 4석과 비례대표 1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압승을 예상했던 한나라당은 김포에서는 2석의 도의원과 2석의 시의원의 당선으로 텃밭에서조차 부진한 의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여당 강세 지역이었던 김포에서 유영록 시장후보가 한나라당 강경구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으며 도의원은 1선거구 이계원 후보가 심민자 후보를, 2선거구에서는 안병원후보가 박장수 후보를 각각 민주당 후보와의 격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나라당은 텃밭인 김포에서 2개 도의원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민주당은 김포에서 선전하면서 이변을 일으키는 김포 정치의 새로운 지표를 만들었으며 반면 한나라당은 이번 6,2선거의 패배를 인정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결국 김포시장 ,2석의 도의원 ,7석의 시의원 ,1석의 비례대표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도의원 2석 ,시의원2석 민주당이 시의원 4석, 비례대표1석 무소속 시의원1석을 차지했다.
전체 유권자 174,520명 가운데 93,630명이 투표에 참여해 민선 4기 투표율 50.5%보다 3.2%가 높은 5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포시장 득표현황 (유영록 민주당 후보 당선)
총 득표수- 강경구 후보 34324( 38.46%), 유영록 후보 42030(46.58%) 김동식 후보 13428(14.94%)
도의원 득표현황
도의원 1선거구(이계원 후보 당선)
이계원(한) 30,974(52.79%), 심민자(민) 27,699(47.20%)
도의원 2선거구(안병원 후보 당선)
안병원(한) 14,180(55.57%), 박장수(민) 9,207(36.08%), 고영익(무) 2,129(8.34%), 무효 2,570
시의원 득표현황
가선거구(유영근, 조승현 후보 당선)
유영근(한) 13,557(40.46%), 강계준(한) 3,025(9.02%) 조승현(민) 11,425(34.10%), 노계향(참) 5,493(16.39%)
나선거구(피광성,조윤숙 후보 당선)
피광성(민) 12,543(40.90%), 조윤숙(한) 7,770(25.34%) , 김종혁(한) 6,483(21.14%), 이기형(무) 3,867(12.61%)
시의원 다선거구(신광철, 유승현, 정하영 후보 당선)
신광철(한) 6,315(23.29%), 최철호(한) 1,993(7.35%), 권오준(한) 2,998(11.05%), 유승현(민) 5,204(19.19%), 이강안(민) 2,520(9.29%), 양원규(무) 2,254(8.31%), 민석기(무) 2,033(7.49%), 정하영(무) 3,792(13.98%), 무효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