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김포지부가 6월 13일(토) 18시 40분~19시 30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토요예술무대를 통해 ‘제1회 김포미래창작무용제’를 개최한다.
스승과 제자가 한자리에 모여 김포무용의 미래를 여는 이번 창작무용제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아닌 스승과 제자가 사랑과 존경으로 만들어내는 신.구세대의 화합의 장이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손상욱김포지부장은 “스승과 제자가 한자리에 모여 김포무용의 미래를 여는 이번 창작무용제는 시민들에게 남다른 추억과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아무쪼록 자라나는 미래의 예술가들을 위하여 많은 박수와 함성으로 그들을 격려하여 달라”며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