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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6월03일 15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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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 7000여관객 관람
명실공히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 태어나
        


지난 5월에 개최된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이 7000여 관객을 동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온전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을 다졌다.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은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간 문화예술을 통한  고급문화유치, 이에 따른 민간교류로 김포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아시아를 테마로 한 국내유일의 인형극 페스티벌이다.


주요사업은 김포시만의 어린이축제를 만드는 전략기획사업, 김포시의 문화 컨텐츠를 통한 자연스러운 타시도 홍보사업, 김포문화예술인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적 축제 사업들로 구성.기획하였다.


연출계획으로는 친근감과 감동과 흥미가 어우러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한국, 일본, 중국, 미국의 공연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형극, 어린이 성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인형극, 그리고 그에 따른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사전 섭외 및 준비기획단계에서부터 전략기획 홍보, 축제프로그램 구성, 리허설, 축제진행까지 꼬박 1년이 걸린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의 파급효과는 정말 대단했다.

 

             

 

 

                                  
                                                  6 . 3   
    극단 어린왕자 대표  박 인 수

                       
                        
 

                   

우선 관람객 입장에서 보자면 중국, 일본, 미국의 훌륭한 작품들을 그것도 거의 무료로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그것은 시민들에 대한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로써 충분한 가치를 발휘했고, 김포시 입장에서 보자면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 이상의 기여로 높은 수준 향상을 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국제적 축제를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개인 극단이 많은 예산을 들여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를 치른다는 것은 더더군다나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형극이란 한 가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축제가 이렇듯 크나큰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작은 축제지만 김포에만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은 생각에 시작된 작지만 미미한 움직임이 이렇듯 온 시민이 함께 즐긴 온전한 축제로 자리 매김한 것에 대해 축제를 만든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은 아울러 혼신의 힘으로 열정적인 공연에 임한 공연 관계자들, 또 공연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던 자원봉사자들 거기다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성원이 한데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할 것이다. 


이제 김포에도 비비밥식 축제가 아닌 인형극이란한가지 콘텐츠를 가지고도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다운 축제의 새로운 그림이 펼쳐지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축제가 더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그렇게 되기 위해선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지지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문화예술 시장 , 문화예술 시의원 , 문화예술 도의원들의 축제에 관한 열정과 지지를 호소해보며 아울러 이번 제2회 행사를 대한 보다 냉정한 반성을 발판삼아 내년, ‘제3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은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많이 공들여 보다 훌륭한 명품축제를 만들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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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대표 (lprincepark@p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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