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김포시는 27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강경구 시장 , 유정복 국회의원, 이영우 시의회의장, 강성채 경찰서장,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장 등 기관장들과 장애우 및 시민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박해성 김포시장애인연합회장은 “장애는 그저 우리 몸의 어느 한부분이 불편한 것으로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를 뿐, 비장애인들과 똑같다"며 “장애인들에게는 아직도 복지와 사회적인 지원이 많이 미흡하다."며 "이러한 장애인정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일선관계자들이 더욱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 당부했다.
강경구 시장은 축사에서 “장애우를 위한 복지센터 건립과 장애우 처우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우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장애인 관련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표한다 ”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장기자랑에서는 각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노래와 연주, 수화 율동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기념식에 참석한 이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장기자랑은 장애우들이 함께 나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한편 중증 장애우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함께 즐거운 한마당 잔치를 가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과 봉사 활동에 노력한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장 수여가 있었으며 식전행사로 경기민요와 이복덕 음악치료사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