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칼럼
2009년03월13일 15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포에도 명품축제가 필요하다.
일본 이다페스티벌 을 벤치마킹하자....
 

축제는 역사이다.

10만인구의 작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다 페스티벌은 일본 인형극 축제의 대표적 축제이다.

30년 역사와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30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일본이 자랑하는 축제이다 .

축제를 만드는 전문 인력 공연장에서 열심히 자기 일들을 하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연을 하는 극단 단원들, 이 모든 것이 관객을 즐겁게 하는 작품의 근간이 된다.

극단 어린왕자는 지난 해. 이다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인형극을 선보이고 왔다.

인형극이란 콘텐츠 한 가지를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인 축제로 만든 것은 우직하게 축제를 밀어준 이다시장의 결단과 시관계자 시의원 도의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준비된 관객들이다. 

축제를 위해서 시장이 시민과 함께 축제의상을 입고 시민들과 똑같은 구호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시민들이 격려해 주는 모습은 또 하나의 좋은 풍경이었다.

시장에게 잘 보이려는 시관계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축제에 시장도 일반 시민과 같은 참가자이자 시민을 모시는 축제 도우미일 뿐이었다.

축제를 통해 시민과 시관계자들이 소통하고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 축제가 아닐까.

우리도 비빔밥식 축제가 아닌, 한 가지 콘텐츠만을 가지고 펼칠 수 있는 명품축제가 필요하다.

또 축제에는 축제를 만들어갈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각 시 마다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전문 위원들을 모집하는데 타시도의 전문가 50%, 지역 문화예술인 50%의 비율로 결성,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내는 것에  고심할 수 있는 그런 전문 인력이 필요한 것이다. 

김포 또한 그런 움직임이 필요하다. 똑같은 형식의 축제는 이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진심으로 축제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위원들을 위촉하여 책임을 부여, 그들이 진정 축제를 위해 발로 뛸 수 있는 그런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한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인수 대표 (lprincepark@prara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 : '제2회 김포아시아 인형극페스티벌' 7000여관객 관람 (2009-06-03 15:19:35)
 
 
2025년 김포시의...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포아이뉴스 : 우) 10009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고정1로 30번길 95 | 대표전화: 031) 997-367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는 김포아이뉴스 에게 있습니다. 등록번호 경기아50451 | 등록일 2012-7-9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인수. Copyright ⓒ 2009 김포아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