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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8월30일 2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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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성명서 발표
음주운전 현장 적발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즉각 사퇴하라.


김포문화재단 이계현(61) 대표이사가 취임 4개월 만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오후 10시30분께 김포 사우동에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까지 7㎞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우동 근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고양시 소재 자택으로 가려고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의 차량 뒤에서 차를 몰고 따라가던 시민이 “앞차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통해 출동한 경찰에 단속됐다.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김포문화재단은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역에서는 이씨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며 사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김포지역 예술단체인 박모씨는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낼 수도 있으며 공인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김포시는 이씨의 범행에 대해 엄격한 잣대로 평가해야 한다”며 “대표이사의 본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으니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씨가 계속 대표이사를 하면 김포문화재단 소속 직원들을 제대로 이끌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포시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원들은 이씨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함으로 이씨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이번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음주운전 적발로 김포시 예술행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성명서 전문)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이다. 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라도 절대 금해야 할 행위인 것이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821일 오후 1030분경 일산대교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을 하여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근절에 모범이 되어야 할 공공기관의 공직자가, 공직기강 해이를 넘어 중대범죄로 인식되고 있는 음주운전을 한 것이다. 이는 공직자가 엄격히 지켜야 할 복무원칙 뿐만 아니라 법질서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음주운전은 중대범죄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음주운전 사례에서 확인되듯이 자신은 물론 타인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는 것은 물론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갈 수 있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김포시민께 사과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김포시는 기관을 대표하는 고위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중대범죄를 저지른 이계현 대표이사에 대해 일벌백계의 차원의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어설픈 솜방망이 징계로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 된다. 무고한 시민을 죽음으로 내몰수도 있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엄중한 징계를 통해 행정과 공직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1. 예비살인행위 음주운전으로 공직자의 기강을 무너뜨린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즉각 사퇴하라.

2. 김포시는 시정과 공직자의 신뢰를 무너뜨린 이계현 대표이사를 즉각 해임하라.

2023830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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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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