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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07일 2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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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이주민 목소리 연일 경청 다국적 ‘우리 시민’과 통(通)했다.
조국의 땅 떠나야 했던 사할린 동포들 만나선 ‘큰절’로 아픔 공감

김병수 김포시장의 이주민 소통 행보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빨라졌다
. 김병수 시장은 최근 연일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사할린 동포 등 우리 시민들을 만났다.

우선 김병수 시장은 지난 6일 북변동 인근에 위치한 이주여성협회 ··우리 행복센터를 방문해 이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1인칭 대명사인 우리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공동체·우리 시민을 강조했다.

이주여성협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이 사는 김포는 보다, ‘우리가 우선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이 통하고, 우리의 소리가 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장과 이주민 측 관계자들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주민들의 김포사회 구성원 참여 방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김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민선 8기 김포시정 구호인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는 다양성과 포용이 넘치는 김포를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7일 마산동 인근 경로당에서 진행된 사할린 동포 방문 간담회 때도 이같이 언급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김포를 부각시켰다. 사할린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강제동원 등으로 이주한 우리 시민들로, 김포에는 2009년 영주 귀국한 우리 시민3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국의 땅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사할린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이 겪었을 아픔을 공유하고자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시장은 여러분의 삶은 김포시의 소중한 일부분이라며 시는 우리 시민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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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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