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신년
1월
5일
14시
32분경 풍무역에서 또 운행정지 시민들 큰 불편 멈춘 열차가 비상제동으로 인해 운행 장애로 운행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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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측은 해당 열차의 고장 원인으로는 “제2207 열차의 비상제동 루프 차단기(EBLCB)가 차단되어 비상제동이 체결되었으며, 차단기가 트립된 원인으로 ”장애물감지장치 커넥터 내부 절연 불량 및 비상제동 루프 회로의 역저지 다이오드 불량”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시험선에서 지속해서 시험하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포골드라인은 이들 장치가 고장이나 전동차가 출발하지 못하고 멈춰 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김포골드라인은 복구반과 대체 전동차를 투입해 사고 발생 18분여 만인 오후 2시 50분께 도시철도 운행을 재개했다.
그러나 10개 역에서 하행선 승객들이 10여 분간 다음 전동차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특히 김포공항역에서는 하행선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이 사고 전동차를 옮기는 작업으로 대체 전동차 투입이 늦어지면서 50분 넘게 대기하기도 했다.
김포도시철도는 지난해 12월 21일 퇴근 시간대에도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 서면서 승객 등 600여 명이 갇히는 사고가 나는 등 전동차 고장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선 사고는 종합 제어장치 고장과 공조기기 부품 불량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김포 골드라인 측은 지난해 12월 21일 해당사고 차량은 종합 제어장치 고장과 공조기기 부품교체로 안전에 문제가 없어 본선에서 운행 중이며 이번 사고 차량은 명확한 사고 원인이 없어 본선이 아닌 시험선에서 지속적인 운행 및 검증이 되면 본선운행을 밝혔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연말 사고로 지난해 12월 28일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였으며 담화문 발표 8일 만에 또다시 골드라인이 멈춤으로 김포시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김포골드라인 멈춤 사고에 별다른 해명은 없었다.
한편 김포골드라인 안전을 담당하는 직원은 해당 사고에 민원을 제기하자 해명으로 타 지자체 경전철을 비교하며 김포골드라인의 잦은 사고가 대수롭지 않은 듯 불성실한 답변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김포골드라인의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잦은 사고가 대수롭지 않은 듯 인식을 하고 있어 김포 골드라인 이용자는 과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을 오가는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로 하루 평균 6만여 명이 이용한다.
김포시는 정하영 김포시장의 대시민 담화문에서 언급했듯 철저한 안전 점검과 운영으로 실추된 김포도시철도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