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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21일 14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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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케페.식당 종사지와 이용자 마스크 미착용 코로나 확산 매우 심각
누구를 위해 마스크 쓰나! 제발 마스크 좀 쓰자 이러다 다 죽는다.


경기도는
18일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경기도 내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오후 130분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등 4개 기관은 '코로나19 합동대응반'을 구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거주자 또는 방문자는 모두 별도 해제조치 시까지 실내(일상적 사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 집회 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도는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의 경우 10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1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도 코로나 확산이 급증세를 타고 있어 방역 당국이 초긴장 상태로 비상 근무에 임하고 있으나 관내 식당 및 카페 종사자들이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파주 스타벅스,롯데리아, 카페발 코로나 확진자가 대량 발생하여 일반음식점의 단속이 필요한 현실이다.

김포시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관내 식당을 포함한 일반음식점 4,160개 식당과 일반음식점에 164명의 공무원을 동원하여 방역 및 코로나 확산방지 관련 준수안내문을 직접 방문 5주간에 걸쳐 계도와 안내문 전달을 하였다.

김포시 식품위생과는 826일부터는 희망 일자리 사업 인력으로 2차 계도와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12개 업종의 고위험 위주의 업소 단속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집합금지행정명령을 받은 한 PC방 업주는 PC방은 유리 칸막이와 마스크 필수착용으로 방역 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영업을 하여 코로나 확산은 카페나, 식당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데 왜 고위험 업소로 집합금지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PC방 업주는 차라리 찔끔찔끔 여러번 하지말고 이참에 3단계로 격상해서 완전히 뿌리뽑아서 생업을 할수 있게 국가에서 강력하게 해주는것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길이라며 강력하게 거리두기3단계 격상을 해줄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황에 김포시 구래동 상가 지역과 통진읍 상가 지역을 방문하여 마스크 착용 실태를 점검하였으나 60시민들이 지키지 않고 카페나 식당을 이용하고 있었다.
일부 시민들은 식당과 카페 그리고 거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고 있었다.

김포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87, 자기격리 458, 212명이 검사 중이며 최근 들어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김포시의 철저한 단속과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강력하고 책임감 있는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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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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