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19 총6명의 확진자가 연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 불안속에 생활하고 있다.

김포시 한 시민은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8월15일 광복절 행사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검사 받을것을 호소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그리고 이웃으로 어떤 사람이 접촉자이고 확진자 인지 불안속에서 살고 있다며 광화문이나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는 시민의 안전과 가족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것을 호소 했다.

그리고 김포시민의 안전과 방역을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주간은 외출과 거리두기, 마스크착용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20일 80번 운양동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아파트 거주 30대 남성, 81번 구래동 김포한강LH호수마을 5단지 50대 여성, 82번 통진읍 옹정3리 30대 여성 76번 확진자 자녀, 83번,84번 고촌읍 향산리 76번 확진자 친척 부부,  85번 북변동 북변대우아파트 40대 남성 서울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최종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김포시는 8월2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1명. 자가격리 489명. 격리해제4 ,374명. 164명이 검사중이다.

김포시 방역당국은 연속되는 확진자 발생으로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대량으로 확진자가 발생되는 것을 막기위해 총력 방역을 하고 있다. 

김포시 확진자의 대부분은 교회발 확진자로 파생된 2차 3차 감염자로 시민들의 방역수칙의 준수와 더불어 마스크착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