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소재 주님의 샘 장로교회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주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고다니 마을 한 주민은 내가 접촉자인지 아닌지 불안하다며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확진자와 접촉을 했는지 안 했는지 불안한 마음의 시민은 한둘이 아니다.
그렇다고 김포시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서 고다니 마을 전체의 주민들을 검체 조사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이다.
김포시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김포시 보건소에 상담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번 교회발 코로나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은 한동안 지속 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주님의 샘 장로교회발 관내 2차 지역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선 공개 방침을 강화했다.
확진자 동선 공개 방침은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 중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곳 상호 비공개로 하였으나 교회발 코로나 확산으로 확진자가 방문한 업체 중 접촉자가 발생한 모든 곳으로 확대하며 상호 또한 공개한다.
접촉자 판정 기준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 시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시간,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역학 조사관이 결정하며 확진자 공개 기간은 14일이며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 삭제된다.
동선 공개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 일 까지 무증상은 검체 채취일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로 한다.
김포시는 동선이 공개된 확진자 및 방문 장소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모든 장소는 철저하게 소독 및 방역을 완료하였으니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고 전했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김포시 전 공무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 확진자와 2차 3차 감염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교회의 예배 활동도 진행 중이다.
모든 종교 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중대 본에서의 권고 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손 씻기. 소규모 모임 자제. 식사 자제 등 교회와 종교시설에서 앞장서서 방역 및 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19 확산은 없을 것이다.
나 하나만의 생각과 우리 교회 및 우리 종교시설은 괜찮다는 소홀하고 안일한 생각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모든 종교시설에서 솔선수범해서 앞장서서 방역과 확산방지의 노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하고 싶다.
김포시의 철저한 방역 및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공무원을 응원하며 주님의 샘 장로교회 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의 종교시설 집합 제한 명령은 김포시민들에 큰 안도와 신뢰를 주는 적절하고도 신속한 행정임을 높이 평가한다.
김포시 문화예술과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우편으로 집합제한명령서를 공문으로 발송하였으나 방역준수 수칙 점검과 집합제안명령서를 대면 전달할 예정 임을 전했다..
김포시는 종교단체의 집합재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책임자와 종사자 시설이용자는 이용금지 및 고발조치 벌금 300만원을 위반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관련 검사비, 조사비,치료비 등에 대한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수 있다.
김포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2일 총 66명의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는 333명이며 주님의 샘 장로교회 발 확진자 16명 접촉자 수는 73명으로 확진자와 접촉자는 추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
김포시 교회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