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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8일 11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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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역예술인, 이벤트업체 고사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김포시 문화예술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개최되던 지역축제및 공연이 모두 취소되면서 관련 업체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일부 업체는 코로나 한파를 견디지 못하고 부도처리 되는 등 지역의 공연 인프라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코로나
19로 김포 관내 공연장과 지역축제가 반년 동안 all stop 상태이다. 타지방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문화예술회관 및 지역축제 공연을 개최한다고 한다.

공연과 지역축제 취소로 지역경제와 지역예술인들은 지금 사막에서 물을 찾듯 표류하고 있는 현실이다.
타 지역 문화재단과 행정부는 지역경제와 고사 직전 예술인들의 지원정책으로 코로나19에도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서산, 노원, 달서, 음성, 문경, 안동, 함안문화예술회관등 공연장에서는 공연장 공연을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공연 계획을 발표했으며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0여름공연축제, 거제장승포수변공원 바다이야기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괴테의 시를 노래하는 음악사들 시리즈 참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기획공연 중이다.

김포시는 지금 어떠한가? 현재 김포시는 야외공연을 비롯해 공연장 및 각종 지원사업을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 상태이다. 김포시도 하루빨리 지역축제와 아트홀, 통진두레문화센터 공연이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술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김포시 예술인들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예술발전과 보존을 위해 오늘도 가시밭길을 걷고 있으며 공연을 애타게 기다리고 염원하고 있으며 행정 집행부에 단 한 번도 투정하거나 소리 내며 도움을 청한 것이 없다. 예술인들이 안타깝다.

사건, 사고, 재난 상황에서 항상 1순위 피해자 예술인들 그러나 피해 보상과 지원정책은 최후대상자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시 행정 집행부도 예술인들을 위한 과감하고 선제 적인 지원 예술 행정이 필요 한때이다.

안전하고 완벽한 방역과 종식 후 공연은 예술인 지역 이벤트업체에게는 사형선고나 진배없다.
과연 코로나19는 완벽하게 종식되는 것이 언제쯤일까! 예술인들도 하루빨리 종식되어 마음 편하게 공연할 날을 소망한다. 그러나 그건 신만이 알고 계실 것이다.

그저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철저하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두며 조심스럽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예술인들의 작은 소망이며 희망일 것이다.

시 행정 집행부가 공연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이러다 예술이 종식될까 우려스럽다.가장 현명하고 빠른 판단으로 코로나19 현실에 걸맞은 예술정책이 필요하고 집행부에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전문가들은 비대면 혹은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축제와 공연을 열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면서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김포시의 한 예술인은 “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조명장비, 음향기기,무대 등을 설치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머드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김포시도 공연 예술과 영상 지역공연장 및 공원을 결합한 행사를 유튜브로 공개하면 안전한 도시 김포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면서 공연 인프라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예술인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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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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