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김포우리병원관련 정확한 정보를 알린다. 

김포우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포우리병원 개방된 옥외 선별 대기실 천막 에서 세번째 확진자 혼자 격리조치 후 명지병원 이동 진료 하였으며 김포우리병원 본관과 응급실은 접근한 사실이 없다. 

2월 22일(토) 오후 6시 50분경 김포우리병원 출입구 통제요원은 방호장비 착용 하고 세번째 확진자를 통제하고 병원 입구 출입전 외부 선별진료소 옆 환자 개방형 대기자용 천막에서  확진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하게 하였으며 주차는 병원추차장 진입전 외부 선별진료소 입구 앞에 주차, 본인이 신천지 교인, 대구 방문력 통제 요원에게 미리 알렸다.

김포우리 병원은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 선별진료소 앞 옥외 개방형 대기 천막에 세번째 확진자만 있었게 하고 철저한 격리상태로 김포우리병원 선별진료 의료진이 안내직원이 격리된 개방형 옥외 대기소 찾아가 확진 가능성이 높아 자가용 이용 국가지정병상 운영 명지병원으로 진료 권유 하였다.

경기도 역학조사관 CCTV 등을 통한 출입구 및 주차장 동선 확인 및 옥외 주차장  병원 출입전 과정 접촉자 없음을 확인 하였다.

김포우리병원 선별진료소 진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외부 공간에 대기한 것으로 접촉자 없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

김포우리병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손씻기 및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리며 김포우리병원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더고 전했다.

코로나19 김포 세번째 확진자 김포우리병원 방문 관련 사실은 김포시청 브리핑으로 시민여러분에 혼선이 없기를 바라며 안심하고 환자분들은 김포우리병원 방문을 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