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정치
2019년06월19일 10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자유한국당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 문화재단 문예본부장 임명 관련 성명서
문화재단 문예본부장 임명 즉각 취소하라

김포문화재단 문예본부장 임명으로 정치권과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성명서 전문)

문화재단 문예본부장 임명 즉각 취소하라
김포 문화예술 전문가로 다시 뽑아야 한다
​
우리 자유한국당 김포시의원 일동은 김포 문화예술과 관련, 문외한에 다름 없는 인사를 김포문화재단 신임 문화예술본부장에 임명한 사실을 접하면서 심한 자괴감을 뿌리칠 수가 없다.
 
김포에도 많은 탁월한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있다. 김포문화예술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문예본부장은 김포 문화생태계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활하고, 진화해 온 김포인들의 정신, 사상, 이상, 생활, 철학을 기본적으로 이해, 체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김포 문화예술계의 중론이다.
​
하지만 신임 문예본부장의 김포와의 인연은 지난 해 지방선거 때 정하영 시장 후보의 방송출연을 앞두고 두어 번 후보의 화술(話術) 교정을 해준 게 전부로 알려지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해 지방선거 후보 시절 ‘당선되면 더 이상의 낙하산 인사는 없고 시 산하기관들을 전문가 집단으로 꾸려 나가겠다’고 틈만 나면 공언한 바 있다.
 
​정 시장의 이 같은 공약을 철썩 같이 믿어온 지역문화계는 이번 ‘보은 인사’를 접하며 극심한 ‘멘붕’ 상태에 빠져 들고 있다. 재단 일반 직원들이 본부장에 오르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워 보인다. ‘그들이 이번 본부장 임명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참담하다’는 두려움마저 밀려 온다.
 
​정하영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말씀을 꼭 곱씹어 보길 바랄 뿐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정하영 시장은 신임 문예본부장 임명을 즉각 취소하고 김포문화예술인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인사를 새로 선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자유한국당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아이뉴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 : 정하영 김포시장 지하철 개통은 김포의 원대한 꿈 이룰 시발점 (2019-06-20 12:32:36)
이전기사 :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자원화센터 환경부장관상 수상 (2019-06-11 16:08:13)
 


김포아이뉴스 : 우) 10009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고정1로 30번길 95 | 대표전화: 031) 997-367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는 김포아이뉴스 에게 있습니다. 등록번호 경기아50451 | 등록일 2012-7-9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인수. Copyright ⓒ 2009 김포아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