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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9일 11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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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제7대 이덕재 위원장 당선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제7대 위원장 선출 투표가 실시되었다

지난 2월7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는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제7대 위원장 선출 투표가 실시되었다. 금번 노조위원장 선거에는 현 이덕재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해 찬반투표로 실시되었으며 전체조합원의 높은 관심속에 76%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90.3%로 당선되었다.

김포시시설관리노동조합은 지난 2004년 설립되었으며, 현 이덕재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9년 제4대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금번 제7대 위원장에 당선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이덕재 위원장은 당선소감에서 2001년에 출범한 김포시 최초의 공기업인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11년 구)김포도시개발공사와 통합하여 작년 6월에 다시 공단으로 분리하기까지 통합공사의 부채해결을 위해 전 조합원이 발벗고 나서 통합공사의 각부서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90% 가까이 부채를 해소하였으며, 공단 분리 후 8개월간에 각종 정부인증, 정부표창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음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공단 분리과정에서 현원이 정원보다 많은 비현실적인 조직으로 탄생된 공단은 인사적체에 대해 김포시에 문제해결을 요구하였으나 최근에서야 현원에 맞춘 정원 승인을 하였고 이외엔 인사적체 해소를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41만 김포시민을 위한 조직을 갖추고자 하는 김포시의 조직개편 노력에 비추어볼 때 시의 자기모순적 행태와 연이은 승진인사에 공단 전조합원은 상대적 박탈감까지 겪고 있음을 주지하고 김포시의 보다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제7대 위원장직을 걸고 투쟁해서 관철시키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노동조합의 시대적 역할이 공기업의 시민참여를 위한 소통과 상생의 파트너 일뿐 아니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외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단의 내부역량을 결집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전국 제일의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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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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