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나장운)는 4월8일 금파초교앞 금파로 에서 차 없는 거리 일환으로 “이웃과 나누는 벚꽃길 프리마켓”을 실시한다.
금파로는 김포1동에서 벚꽃이 화려하기로 유명한 곳 이지만, 별도의 인도가 없어 벚꽃 만개시기에는 자동차 사이로 보행하는 시민들로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김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벚꽃 만개시기에 금파로(1.2km)에 차량을 통제하고 안전한 벚꽃 길을 시민들에게 제공 하기위한 차 없는 거리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차 없는 거리에 프리마켓을 진행해 벚꽃 길을 시민들에게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제공한다.
프리마켓은 사전에 접수한 시민들이 직접 만든 상품이나 가정에서 쓰지 안는 물건을 판매하고 교환하며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된다.
이밖에도 먹거리부스와 각종 체험부스, 소원리본달기, 벅꽃길 걷기 등을 진행해 김포1동 봄 나드리에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김포1동(동장 박영상)은 이 행사를 위해 계양천변을 청소하고 김포경찰서와 김포시보범운전자회의 협조를 받아 행사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 하고 있다.
하지만 행사 주최 측은 철저한 준비 속에서도 밤잠을 설치고 있다. 그것은 매년 조금씩 빨라지는 벚꽃의 개화 시기다. 벚꽃의 특성상 만개 시기는 단 일주일에 지나지 안고 행사일은 4월8일로 정해 졌다.
이에 김포1동주민자치 위원회는 “하늘의 뜻에 맡깁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