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총경 최재천)는, 지난 26일 경찰서에서 연말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총 76세대에게 쌀 10kg 100포를 후원한 광학필름 제조 전문업체인 ㈜상보 대표 김상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김 대표는, 지난 21일 관내 어려운 가정을 잘 아는 지역 파출소로부터 협조를 받아 거동이 불편하고 소외계층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76세대를 선정, 쌀 10kg 100포를 전달하는“훈훈한 연말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최재천 서장은,“이번에 ㈜상보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김포경찰도 계속해서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사우동에 거주하는 최고령자 홀몸 어르신 이00(여, 93세)은“최근 도움의 손길이 거의 없었는데, 추운 연말을 맞아 경찰서에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