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2대 노조위원장과 사무총장에 유세연 위원장 후보 와 신영균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제2대 노조 임원선거는 11월 10일 ~ 11월 11일 2일간 48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에서 유세연 위원장 후보와 신영균 사무총장 후보가 69.0%의 지지를 얻어 31.0% 지지를 얻은 강병주 위원장 후보와 박종인 사무총장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유세연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자주적 노조 위상 정립으로 제2대 노동조합을 조합원을 위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세연 위원장은 자주적 노조 위상 정립, 공직내부의 차별 지속 철폐, 성과평가제 저지, 허울뿐인 노조법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동시에 치러진 수석부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신동진, 김충섭, 탁수진, 이무영 후보가, 회계감사위원장에는 동학준 후보가 각각 당선됐으며, 제2대 노조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