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인형극협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예술인형축제
-인형을 만나다
’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개최된다
.
한국인형극협회 소속 12개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극장공연과 다채로운 야외공연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인형극공연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이번축제에서는 소록도 천사 ‘마리란느 수녀’의 이야기를 다룬 ‘엄마의 바다’ 26일 공연되며, 안톤 체홉의 ‘청혼’을 바탕으로 인간들의 아집을 풍자한 보드빌풍의 단막인형극 ‘웃기는 청혼’(인형극연구소 인스)는 29일 공연 예정이다.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구성한 복합인형극 ‘거울아, 거울아’(금설복합예술소)은 28일, 일반적인 아기돼지삼형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이주호, 홍수정의 ‘늑대가 들려주는 진짜 아기돼지 삼형제’(인형극단 파브르)는 27일 공연들도 기대된다.
인형극과 마술의 접목 ‘magic time’(푸른 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 ‘분장실’(노는 인형 doll끼) 등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지는 등 총 10개 작품이 대학로예술극장 3관 야외와 실내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사)한국인형극 협회의 이번 축제는 얼어붙은 공연시장에서 새로운 판로와 예술인형극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의 위상과 회원들의 결속을 위한 화합의 축제이기도 하다.
이번축제를 계기로 (사)한국인형극협회와 인형극인들의 우수한 공연들이 관객들에게 평가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좋은 인형극 좋은 축제의 선택은 지금부터 관객의 정성어린 발길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사)한국인형극협회의 인형을 만나다의 꿈이 대학로에서 꽃 피우길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