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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1일 1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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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에 유영록 김포시장도 나섰다.
불법현수막 언제쯤 근절 되나 근본적 대책 필요.

김포시가 설날 연휴를 틈타 아파트 분양을 위한 불법 분양홍보 현수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설날 연휴기간인 지난 9일 한강신도시 일원에서 대대적인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정비에 직접 나선 유영록 김포시장은 “평화문화도시를 구축함에 있어 도시환경정비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무엇보다도 현수막 등 광고물 정비가 우선이다”며, “앞으로도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첨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으로 더 이상 불법사항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 말했다.
 
48번 국도 등 주요도로변, 김포한강신도시 밀집상가 주변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현수막 수거를 마친 시 담당자는 “평일 뿐아니라 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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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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