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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25일 11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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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청년회의 청년봉사가 대곶면민을 웃게 한다.
추석연휴 누전으로 화재발생 면민 전기시설 지원, 방한복 기증봉사

대곶면 청년회(회장 노은상)는 지난 추석연휴 누전으로 화재발생으로 고초를 격고 있는 지역 주민을 방문해 전기시설 일체를 지원하고 예산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곶청년회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 봉사 일꾼들로 내 고장 봉사를 위해 20여 년 동안 대곳면화합의밤 추석맞이 노래자랑, 교통봉사, 장학금지원, 방한복 기증사업, 내 고장 청소봉사 등 다양한 경제적 후원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추석연휴 누전으로 화재발생 전기시설 봉사에 이어 방한복 기증봉사는 지역 어머니들이 결성한 대곶자율기동순찰수안산지대(대장 서희숙)에 방한복을 기증하였다.
 
수안산 지대는 당초 어머니 방범대로 출발하여 현재의 대곶자율기동순찰 수안산 지대로 이르게 되었으며 김포시와 대곶면에서 행정적 지원과 예산지원이 없어 열악한 환경 속 에서도 대곶면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는 모습을 보고 대곶청년회에서 회원들의 후원으로 방한복을 기증하는 사업을 기획한 것이다.
 
지역 봉사단체들이 예산과 행정적 지원이 없는 가운데도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현재의 대곶면에서 봉사 하고 있는 것은 면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의 마음이 있어 가능한 것이다.
 
대곶청년회는 추석화재로 소실된 전기시설을 전기분야 전문회원 및 신입회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 속 찾아가는 봉사청년단은 화재로 시리에 빠진 면민을 방문해 전기배선 및 전등 시공, 분전함 시공 등 각자의 재능에 따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대곶자율기동순찰 수안산 지대의 안타가운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대곶청년회의 과거 어려웠던 청년회를 회상하며 따뜻한 방한복을 기증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곶면 청년회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도 대곶청년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노회장은 지역 봉사단체들의 고초를 행정 집행부나 정치인들이 그분들의 고초를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정책과 정치를 펼쳐주기를 소망한다며 아쉬움을 역설했다.
대곶청년회의 이웃사랑 봉사와 맞춤형 봉사가 앞으로 지속되고 지역 봉사단체의 행정지원과 예산지원으로 행복한 봉사가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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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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