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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18일 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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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추석절 특별감찰
금품수수 · 근무기강 등을 감찰하여 추석명절 기강해이 근절

김포도시공사
(사장 박상환)는 9월 14일부터 2주간 민족 최대 명절 추석맞이 대비 안전사고 예방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현장방문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본사를 비롯하여 고촌행정타운 외 3곳의 공사 현장사무소와 김포 초입부터 대명항까지 공사가 관리중인 총 26개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전부이다.

이번 감찰은 전직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방문 노출계도와 공기관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 및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비노출 감찰활동으로 임직원행
동강령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과 감찰활동을 병행 추진한다
.

특히 공사는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금품·향응·선물 수수행위 ▷ 음주운전, 도박, 성추행, 폭행 기강문란 행위 ▷ 보안규정 및 당직 비상근무 준수실태 ▷ 출·퇴근, 중식시간 준수여부 및 무단이석 등 근무기강 전반에 대하여 4개조 8명 특별감찰반을 편성 2주간 집중감찰 한다.

공사는 그동안 몇몇 비위 사건으로 시민에게 실망과 걱정을 끼친 사례를 되돌아보면서 임직원행동강령 강화, 분기별 청렴서약서 작성, 추석명절 직원 상호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제도적 보완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왔다.

또한 직원들의 의식을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코자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 제고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지난 8월에는 김포아트홀에서 공사, 김포시 유관기관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특강을 실시했다

감찰 결과에 따라 금품·향응수수 등 비리행위자 발생 시 관련자 엄중 문책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함은 물론, 고향방문 및 이용 시민에게 불편·불친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업 근무자의 매뉴얼 별 근무 이행실태와 직원 친절도 증진도 함께 점검 한다.

송근하 감사실장은“각종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 직원 개인의 신상뿐만 아니라 조직의 대외적 청렴도와 이미지가 함께 추락하여 시민으로부터 질타와 외면 받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감사업무 독립의 위치에서 지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 향응 및 음주운전 등 각종 비리발생시 엄중한 잣대를 적용해 조직의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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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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