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서는 외국인주민과 내국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와 전통 공유를 통해 상호공감하고 화합의 장으로“2015 김포세계인 큰잔치”를 “우리는 좋은 이웃”이라는 엠블럼을 걸고오는 5월 17일 일요일 걸포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금년으로 제8회를 맞이하는 금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다문화 공연 △다문화 놀이·체험마당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다문화 풍물시장 등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지난 4월 25일 발생한 지진 피해로 절망과 슬픔에 잠긴 네팔국민을 돕기위해 김포시 거주 네팔이주근로자들을 중심으로 네팔돕기 알림·모금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인도네시아 놀이 빤짜삐낭 · 필리핀 뱀부댄스 아시아 문자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해내·외국인이 서로를 돕고 이해하는다문화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2015 김포 세계인 큰잔치”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 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김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다문화분과가 공동 주관하며, 프로그램 이용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기념식은 오후 1시30분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