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사장 정옥균
)는 지난
28일
2년 연속 흑자와 금융부채
700억을 상환하는 내용의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
2013년 초 4100억의 금융부채를 안고 안전행정부의 경영진단 까지 받던 도시공사는 정옥균 사장의“비상경영”과 임직원의 혼연일체 된 투혼으로 2013년 1300억의 금융부채를 상환한데 이어 2014년에는 1200억의 금융부채를 추가로 상환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바 있다.
정 사장은‘어려운 여건의 2014년을 이겨내고 흑자를 달성한데는 분양팀원들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다.’며‘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국내경제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위기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사장은‘그동안 내부적으로 시설관리본부의 지원으로 도시공사의 회생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개발부문이 도시공사를 이끌어 나가야한다’고 당부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명품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포의 문화·역사 등 향토자원을 개발하고, 우수인재 영입과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도시공사가 시민들의 보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여 2014년 경영평가에서는‘다’등급을 받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가족친화기업인증’등을 통해 1등 도시공사로써의 기틀을 갖춰가고 있으며, 2015년도 목표로 ‘700억원 부채상환’ 외에 경영평가‘경기도 1등 공기업’목표도 함께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