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포장마차가 인도까지 점령, 불법 천막을 설치해 영업을 하고 있어 대명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비위생적인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세금 한 푼 안내는 불법영업을 하는 바람에 시민들은 불법 포장마차에 인도를 뺏긴채 아슬아슬하게 차도로 통행하고 있다.
속칭 바지사장을 기용해 벌금을 최소로 나오게 하려는 불법에 불법을 자행하고 있음에도 시청위생과 단속도 속수무책이다. 벌금 보다 영업이익이 많다보니 벌금을 내고 또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명항 불법 포장마차의 근본적인 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상적인 영업허가를 내고 영업하는 대명항 상가들의 민원이 빗발치는데 시는 솜 방망이 단속으로 5년째 세월만 보내고 있다.
대명항은 어항이다. 항만시설에는 불법건축물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 어항법 위반을 한 모 장애인단체의 불법 영업장도 8개월째 행정 처분만 내려진 체 오리무중이며 농지를 전용한 불법 포장마차는 기업형 포장마차로 변질되어 성업 중이다.
주차장 허가를 받은 주차장 업주도 난감한 상태다. 주차장 관리인은 불법 영업자들에게 언제든지 토지주가 원하면 철거한다는 각서까지 받아 놓은 상태이며 주차장 관리인도 수차례 불법 포장마차 업주들에게 철거를 권고한 상태이다.
대명항은 김포시의 관광 어항이다. 김포시는 적극적인 행정 처리로 대명항 불법 포장마차를 단속해야 할 것이다. 정상적인 허가를 받은 민원인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철 밥통 불법 포장마차 단속에 김포시에 적극적인 단속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