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동심이 흐르는 인형나라 '춘천' 8월 9일(금) ~ 8월 15일(목) 7일간 해외 6개국 7개극단, 국내 48개 전문극단, 34개 아마추어 극단 등 총 96개 국내외 극단 900여명이 참여인형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13 춘천인형극제'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춘천인형극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인형극제는 해외 6개국 7개 극단과 국내 48개 전문극단, 34개의 아마추어 극단 등 총 96개 국내외 극단 900여명의 인형극인과 예술인이 참가해 총 200여회의 인형극 공연과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인형극제는 국내인형극단 중 대표적인 극단 8개 작품을 선별해 춘천인형극제 기간 중 전문평가와 관객평가를 거처 3개 작품을 선별, 시상하는 '공식경연'제도를 도입해 국내인형극의 저변확대와 질적향상을 도모한다.
매일 저녁 8시에는 마술사 정성모의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성모의 매직쇼>, 마린보이의 <서커스/저글링>, 극단 도모의 <동백꽃>, 라퍼커션의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인형극제 개막 퍼레이드가 9일 오후 6시 춘천시청과 명동일대에서 펼쳐지며, 이날 오후 8시에는 춘천인형극장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