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환경피해 공동대책위(준)는 17일(수) 김포시청 앞에서 고양2리의 주물공장 설립 승인을 취소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주민 20여명과 함께 가졌다.
김포시는 대곶면 거물대리에서 주물공장으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가 문제가 지역의 현안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또다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거지역이 있는 곳에 주물공장의 설립 승인을 내줬으며 현재 기초공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고양2리 주민 대다수는 주물공장 설립에 반대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현장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체 공장설립승인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포 환경피해 공동대책위(준)와 고양2리 주민들은 주물공장이 들어올 경우 악취는 물론 심각한 환경·건강 피해가 우려하며 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반대하며 공장설립 승인을 취소해줄 것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