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정치
2013년05월01일 15시1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유영근 시의원(새누리당 김포) 일산대교 통행료 인상 철회를 강력 요구하며...
주) 일산대교측에 드리는 성명서


본 의원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면서 개통되었던 일산대교가 어려운 서민경제를 외면한채 통행료 인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워지고 있어 실망감과 함께 분노에 찬 시민들의 빗발치는 민원을 대변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한다.

일산대교는 2003년 착공 당시 대림산업을 비롯하여 5개의 민간건설업체가 1,900억원을 투자한 사업이지만 부대시설비로 경기도민의 혈세가 432억원이 투입되었는데 한강의 27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건너야 한다는 것은 김포시민의 자존심의 문제이기도하다. 지금 경기도내 각 민자도로에 대한 통행료 인하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비싼 통행료를 감수하며 어쩔수 없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울분과 함께 통행료 인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워 지고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고 개탄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민간사업자의 무한 욕심이 앞서는 주) 일산대교측을 강력 규탄하며 사회적 기반시설을 맡은 주) 일산대교측은 시민을 위하여 존재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니 물을 수가 없다.

뿐만아니라 외각순환도로, 인천 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 포함) 공사비가 더 소요되는 인천시 문학터널의 경우 새정부의 물가 안정정책에 호응하고 또한 서민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통행료 동결을 결정한바가 있었다.

그러나 일산대교는 2010년 요금인상에 이어 또 다시 요금인상을 강행하여 불과 1,84㎞의 짧은 거리에 일반승용차는 1,200원 대형차는 2,300원의 고액의 통행료를 징수하고자 하는 것은 민간업체의 입장만을 반영하는 것으로 김포시민들은 결코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을 밝혀둔다.

이러한 지역 정서를 무시하면서 요금인상을 강행하는 주된 요인이 당시

수요 예측이 빗나가 불가피하다고 강변하고 있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이는시민을 무시한 오만하고 방자한 결정인만큼 즉각 통행료 동결을 선언하라.

이에 경기도와 주) 일산대교측에 다음 사항을 강력 요구한다.

첫째) 경기도는 주) 일산대교의 회계처리가 투명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또한 관리운영비 산출 및 집행이 적절하게 이루졌는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을 요구한다.

둘째) 경기도와 주) 일산대교측과 불공정 협약을 한만큼 법률적 자문을 구한후 계약 변경 또는 계약해지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한다.

셋째) 일산대교의 고액 통행료 산출에 있어 자료 수집과 분석이 공정하게 이루워졌는지 철저하게 조사를 한 후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라.

넷째) 일산대교 통행료의 공정한 산출을 위하여 김포시민은 물론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행료 산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강력 요구한다.

이러한 김포시민의 요구에 불응하면서 통행료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김포시민은 물론 시민, 사회단체들의 조직적인 통행저지등 강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 경고한다.

                                                          2013년 5월 2일

                                                                             김포시의회 의원 유영근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아이뉴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 : (동영상뉴스) 김포 자활센터창립10주년기념식 (2013-04-30 20:50:00)
이전기사 : 김포경찰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2013-05-01 00:08:58)
 


김포아이뉴스 : 우) 10009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고정1로 30번길 95 | 대표전화: 031) 997-3670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는 김포아이뉴스 에게 있습니다. 등록번호 경기아50451 | 등록일 2012-7-9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인수. Copyright ⓒ 2009 김포아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