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동통장단협의회(회장 이수근)는 12월 26일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풍무동주민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해 왔다. 이수근 회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도 통장단의 역할”이라며 다음에는 더 큰 정성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데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다음날 27일 오전 김포시상인총연합회(회장 변병식) 임원진도 쌀 10kg 31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변병식 회장은 “따뜻한 밥 한 끼의 힘이 얼마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지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리 이웃의 밥상에서 따뜻함이 모락모락 피어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달라”며 당부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