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을 맞아 마련한 (사)경기민요합창단 윤소리 단장 과 단원들은 김포연세노인요얀원에서 3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인 기부공연을 하였다..
(사)경기민요합창단 윤소리 단장 은 “매달 정기적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 봉사가 늘 마음에 자리하고 경기민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면서 “어릴 적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며 즐거워하시는 추억이 떠올라 고향에 온 것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무척 좋다”고 말했다.
이후 ‘배치기’ ‘한강수타령’ ‘노들강변’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들을 열창했다.
오늘공연은 경기민요합창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문화예술나눔 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사)경기민요합창단은 지난해 9월11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김포 전통소리극 뱃사공 손돌공연을 1,000여명이 무료 관람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 및 봉사 등 문화나눔 활동가로 지역사회 숨은 일꾼이기도 하다.
사)경기민요합창단 윤소리 단장 은“지속적인 문화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울리기 위해 더욱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민요합창단이 재능기부에 나선 것은 얼굴을 알리고 생색을 내려는 것이 아니다.
살림살이가 바쁜 와중에도 단원들은 (사)경기민요합창단 윤소리 단장 을 통해 배운 경기민요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열혈단원들이다.
오늘 열린 재능기부공연은 추석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기 위해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과 환우 분들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어르신들에게 검사받는 기분으로 열심히 공연을 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이고 오늘은 우리가 배우고 간다며 다음 봉사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사)경기민요합창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경기민요 저변확대를 위해 준비된 합창단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11월 달에 있을 11주년 정기공연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사)경기민요합창단의 향후 공연과 봉사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