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유정복 53.3%, 김창집 36.9% 서울일보, 김포총선 여론조사 결과 재공표 “마침내 진실이 근거 없는 비난을 잠재웠습니다!”
지난 4월 5일 유정복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던 <서울일보 허위보도> 사건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와 경찰당국의 조사가 이뤄지면서 서울일보에서 진실에 입각한 <여론조사> 자료를 전격 공개하였습니다.
서울일보 4월 6일자에 정정 보도된 기사는 <김포총선 여론조사 4일 현재 유정복 53.3%, 김창집 36.9%>로 확인되어 지난번 여론조사 결과가 허위였고, 김창집 후보측의 홍보문자도 명백한 허위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허위보도 결과를 인용하여 시민을 속이는 허위 문자메시지를 대량 유포하여 깨끗한 선거문화를 혼탁하게 만든 김창집 후보는 반드시 김포시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
<4월 6일자 서울일보 정정 보도내용 전문>
김포 총선 여론조사 4일 현재 유정복 53.3%, 김창집 36.9% 4일, 서울일보 · ‘리서치 뷰’ 김포 유권자 1천명 상대 조사 지난 4일 서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 뷰’에 의뢰해 실시한 ‘김포지역 총선 여론조사’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유정복 후보에게 하겠다는 응답이 53.3%p로 36.9%p를 얻은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에 비해 16.4%p 앞서는 것으로 집계 됐다.
국민행복당 김두섭 후보는 2.6%p, 무소속 김장호 후보는 1.8%p였고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5.4%p였다.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창집 후보의 지지지역은 김포1~2동(363명)은 유 후보 49.6%p 김 후보 42.4%p였고 고촌읍, 사우, 풍무동(320명)은 유 후보 50.0%p 김 후보 40.6%p, 통진읍, 양촌, 하성, 월곶, 대곶면(317명)은 유 후보 60.9%p 김 후보 26.8%p로 모든 지역에서 유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지역은 19대 총선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29일 이후 조선일보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6일자 신문에 유정복 경합 우세 김창집 경합 열세로 보도했다.
총선 전인 지난 26일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후보지지율(당시 유 후보 지지율 40.6%p 김창집 후보 32.6%p)에서 양 후보간의 격차가 8.0%로 나타났으나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격차가 16.4%p로 유 후보가 월등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이 당시는 21.8%였으나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5.4%로 부동층의 상당수가 유 후보를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19대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시일인 4일에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김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ARS 유선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9%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은 502명, 여성은 498명이었으며 ▲19~20대 163명 ▲30대 218명 ▲40대 245명 ▲50대 185명 ▲60대 이상 189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다.
이날 4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각 후보지지 연령대는 ▲19~20대는 유 후보 40.5% 김 후보 46.0% 기타 13.5% ▲30대 유 후보 30.3% 김 후보 49.1% 기타 20.6%▲40대 유 후보 41.2% 김 후보 40.4% 기타 18.4% ▲50대 유 후보 56.8% 김 후보 28.6% 기타 14.6% ▲60세 이상 유 후보 74.1% 김 후보 13.2% 기타 12.7%이었다.
이 밖에 정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 47.8% 민주통합당 30.3% 통합진보당 7.7% 자유선진당 3.3% 진보신당 1.9% 기타 9.0%였다.
투표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권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78명(47.8%), 정부 심판을 위해 야권 당일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59명(35.9%) 기타는 163명(16.3%)로 집계 됐다.
한편 불법사찰 논란이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에 불리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475명(47.5%) 민주통합당에 불리할 것 263명(26.3%) 별 영향 없거나 기타가 163명으로 16.3%이었다.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에 대해 여론조사 전문가 안일원 리서치 뷰 대표는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이 도농복합지역의 경우 야권 결집보다는 보수층 결집에 더 힘을 발휘하여 4일 현재 여권 후보인 유정복 후보에게 표가 몰리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sk @seoul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