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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3월28일 12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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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분야 공약관련 기자회견문 제19대 새누리당 김포시 국회의원 후보 유정복입니다.
오늘 오전 행정안전부에서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승인에 대한 관보 고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기자회견문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제19대 새누리당 김포시 국회의원 후보 유정복입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오늘 오전 행정안전부에서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승인에 대한 관보 고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침내 김포도시철도의 새로운 역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힘겨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고를 다하여주신 유영록 시장과 시청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반가운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군 당국으로부터

한강철책 제거사업을 3월 29일부터 시작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강철책 제거사업은 저의 17, 18대 의정활동 중에서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그러하거니와, 이제 한강철책제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40년 숙원, 분단의 상징인 철책을 거둬내어 한강을 시민의 품에 돌려드리는 역사 깊은 날이 될 것이란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철책 제거사업을 끝냄과 동시에 한강변에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공원시설을 만드는 일에 관심과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제 19대 총선 공약에도 담겨져 있으며 추후 김포시와 충분한 협의과정을 거쳐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으로 저는 이번 19대 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그동안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해온 공약 가운데 우선적으로 오늘은 도로·교통 분야에 대한 역점 과제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김포지하철도 조기개통과 4량 역사 관철>을 약속드립니다.


현재 김포시에서 추진중인 도시철도 사업은 2018년 상반기 임시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강신도시 입주민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지하철도 조기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입니다.


현재 사업기간보다 1년 이상 앞당겨 <2016년> 반드시 지하철도를 개통시키겠으며, 또한 역사규모를 현재 3량 규모에서 4량 규모로 늘려 철도 이용승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겠습니다.


이는 당초 개통시기보다 1년 이상 앞당겨 개통시켰던 <한강로> 사업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 사업기간동안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협의과정을 통해 모든 문제를 일시에 해소하여 김포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겠습니다.


두 번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김포연장>을 2단계 추진계획에 반영시키겠습니다.


물론 어려운 과제이나 한강신도시의 잠재력과 검단신도시라는 배후도시의 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며, 이미 추가연장 대상중 김포연장 타당성(B/C 0.85)이 타지역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만큼 3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정부, 경기도와의 최종 담판을 통해 GTX 김포연장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세 번째, 인천~김포~파주간 제2외곽순환도로를 조기에 착공시키겠습니다.


이는 현재 민자/ 재정 사업구간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신도시를 비롯 양촌, 대곶, 통진, 월곶, 하성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김포구간에 대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필요 예산을 확보하는데도 전력하겠습니다.


네 번째, 마송~한강신도시 국도48호선 8차선 확장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겠습니다.


현재 총 5개 구간에 대한 사업이 추진중이며, 이중 누산IC에서 제촌IC까지의 미착공 구간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마송~한강신도시 국도48호선 8차선 확장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하성~월곶~대곶을 잇는 해강안 일주도로를 개설하겠습니다.


하성~월곶~대곶을 연결하는 해강안 일주도로 개설을 통하여 지역의 분절된 도로기능을 회복하고, 해당 지역의 관광, 생태탐방 등 해양관광 도로로 개발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한강로~서울외관순환도로를 잇는 IC를 신설하겠습니다.


국도48호선의 만성적인 교통량 해소를 위해 대안으로 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접속하는 IC를 반드시 신설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양곡 구래리~신도시~감정동~고촌 태리간 3축도로 개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양곡 구래리~신도시~감정동~고촌 태리 일원을 잇는 총 7개구간(L=16.9km)에 대한 도로망 기능을 확충하여 해당지역을 오가는 교통차량의 효율적인 관리와 한강신도시, 풍무동 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시키겠습니다.


여덟 번째, 풍무동 (신사우삼거리~유현사거리) 도로 확장(6차로, 가변차로)을 추진하겠습니다.


풍무역 도로·교통체계 개선방안으로 먼저 신사우삼거리~유현사거리 도로 확장(6차로, 가변차로)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철도 풍무역 설치에 따른 도로·교통체계 개선방안으로 풍무5지구와 2지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역사순환 마을버스 운행, 역 주차장 신설·환승버스 정류장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M버스 추가노선 지정 및 e버스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한강신도시내 M버스 도입을 위한 국토해양부와의 협의를 통해 마침내 M버스노선(신도시→서울역)을 확정지었으며, 더 나아가 추가 노선을 확보하겠으며, 현재 김포시에서 검토중인 e-버스 운영사와의 협의를 통해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 시스템을 신도시에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열 번째, 한강로~올림픽대로 접속구간 확장 및 접속램프 정비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올림픽대로 행주대교~방화대교까지의 확장 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고 사업장기화가 우려되는 한강로에서 시청앞으로 이어지는 시도5호선 개설 공사가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열한 번째,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개설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겠습니다.


해당사업은 풍무동 주민여러분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나 사업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가 크신 바,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강신도시와 관련된 기반시설 문제가 김포1동, 사우, 풍무동, 더 나아가 양촌, 통진 등 외곽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19대 당선 이후 곧바로 한강신도시 현안해결을 위한 민·관·정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 도로, 대중교통, 수로, 공원, 도서관, 학교 등 주요사업에 대한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나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27일

 유 정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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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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