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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1월11일 10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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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북부지역의 검암역, 계양역 접근성의 문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문현주 홍순목의원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 김포시의회 조승현의원은
경인 아라뱃길 사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수자원공사 측이 그 공사기한에 맞추기 위해 지역의 요구를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진행을 하는데 우려를 표명한다.

국책사업으로써 아라뱃길 사업의 하나인 시천교와 귤현교 건설공사와 관련하여아라뱃길 북부지역 주민이 공항철도 계양역과 검암역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램프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교통기반시설의 부족을 감내해 온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주민들에게 공항철도 이용권한 마저 제약하는 것으로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우리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들 두 역에 대한 진출입램프 설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두 개의 교량위에 설치될 버스정류장에 대하여는 지하철 승강장 수준의 안전기준으로 설치되어야 하며 교량 위의 버스정류장과 지상을 오가는 엘리베이터는 향후 이용자 수를 고려하여 규모 있게 설치되어야 한다.
수자원공사는 귤현교와 계양역 간 그리고 시천교와 검암역 간 이격거리를 감안하고 이 두 지역이 역사와 교량 등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등으로 인한 복잡한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이용객들을 지하통로를 마련하여 유도하고 무빙워크를 설치하여 편리한 환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시천교와 검암역 사이에는 도시철도 2호선 경서역이 위치하는 만큼 수자원공사와 인천시 도시철도 건설본부 간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
아울러 아라뱃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교량에는 자전거길을 설치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표로서 건설되는 아라뱃길이 이와 상반된 사업추진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수자원공사와 인천시 도시철도 본부가 이에 대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민서명운동과 촉구집회 등을 불사할 것임을 아울러 밝힌다.

1. 문제제기

1)인천 서구(검단, 백석 시천) 계양구(갈현,오류) 김포시(풍무, 사우)의 주민들이 시천교와
   귤현교를 이용한 검암역 과 계양역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

2)아라뱃길 북부지역 주민이 유턴을 이용해 검암, 계양역 이용시 서곶로와 강제로의
   교통 체증 유발 및 배기가스 등의 환경 문제

3)교량 위의 버스정류장 설치에 따른 이용주민에 대한 안전의 문제
4)버스 이용자와 도시철도 2호선 경서역과 공항철도 검암역 이용자
   간의 환승체계 문제

5)아라뱃길 교량으로 자전거 통행로 단절의 문제

2. 우리의 요구사항
       1) 시천교와 귤현교에 검암역과 계양역에 접근하기 위한 진출입 램프를 설치해야 한다.
       2)교량위에 계획된 버스승강장은 주민 안전문제를 고려하여 일반 버스 승강장이 아닌
        전철 승강장 수준의 주민보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3)교량위에 계획된 버스 승강장에서 지면으로의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는 서북부지역
        의
인구증가를 고려하여 규모 있게 설치되어야 한다.
      4)인근 주민들과 버스 이용자들이 빠르게 검암역과 계양역에 환승할 수 있도록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는 지하 보행로를 구축 무빙워크를 설치해야 한다.

      5)경인 아라뱃길 위에 건설되는 교량에 자전거 도로가 추가되어야 한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문현주(검암경서, 연희 심곡동) , 홍순목(검단1,2,3,4동)

계양구의회 의원 윤환(계산4동, 계양 1,2동)

김포시의회 의원 조승현(44, 풍무 고촌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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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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