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교육청 '학교급식 안전 100%에 도전하다'

뉴스일자: 2009년06월16일 06시07분

 


김포교육청이 지난 15일 감정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 급식 특별위생 점검은 학교급식 안전 계획에 의거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하절기를 맞이하여 학교단위 위생관리수준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집단식중독 등 각종 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학교급식 안전 100%에 도전하기 위한 것으로 김용국 교육장을 비롯, 학교급식점검단 서명선 학부모위원과 김포교육청 급식담당자들로 구성한 학교급식 특별 점검단이 실시하였다.


특별 점검단은 오전 7시30분 예고 없이 학교를 방문, 급식품 검수부터 시작하여 급식품 구입관리, 조리관리, 시설설비관리 및 학교급식시설 청결상태, 조리종사원 개인위생준수 및 HACCP의 체계적인 적용 등의 전반적인 위생실태 점검하여, 현재의 관리수준을 진단한 후 미비점을 시정하도록 현장 지도하였다.


김용국 교육장은 어려운 작업환경에서도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교사와 조리종사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 "위생적인 급식도 중요하지만 스팀이나 덤웨이터 등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념해 건강한 학교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포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급식담당자의 정기점검 이외에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이 직접 특별점검에 나서 집단 식중독 등의 위생ㆍ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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