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4월 1일 2009학년도 김포시 전입교사 82명을 대상으로 '국난극복 역사탐방 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 대상자는 초등학교 교사 60명, 중학교 교사 22명으로 연수내용은 김포교육 현황, 김포역사탐방으로 구성, 진행되었다.
김용국 교육장 인사말에서 '유능한 교사는 피나는 자기노력에 의해 완성되어 간다'는 주제로 열정적인 학생교육, 원만한 학부모관계유지,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는 교사가 되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포역사탐방 테마연수는 오라니장터, 덕포진, 덕포진박물관, 애기봉을 탐방함으로써 김포의 지리, 문화,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북한 땅이 바라다 보이는 애기봉에서 국난극복의 고장인 김포의 역사와 지리적 중요성을 들으면서, '나라사랑'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특히 김포시청에서 문화해설사를 파견하여 연수 진행 동안 김포시의 이모저모와 역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어 선생님들에게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양곡초등학교 신혜진 선생님은 "역사의 도시 김포에서 받은 느낌을 가슴에 담아 김포교육가족으로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전문가가 되기위해 자기계발에 노력하겠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테마 연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사, 학생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교사, 남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는 교사가 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열정적인 김포 교육가족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impoai.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