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달려라 뛰뛰빵빵

김포교육청 '2009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힘찬 출발
뉴스일자: 2009년03월30일 11시27분

 

                김포교육청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힘찬 출발

 


지난 28일 경기도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이 관내 초등학교 1학년~3학년 85명을 대상으로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개교식 가졌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김포교육청이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개교식과 더불어 1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김포시설관리공단 신명철이사장, 관내 초등학교 관리자 4명, 명예교사 14명이 참석하여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교식에서 김용국교육장은 "
수요자 중심의 주말버스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들을 대신하여 바른 인성을 기르고 문화예술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운영취지를 밝히고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안전규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포 주말버스학교는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4개 권역으로 편성하고 김포시설관리공단(산하 '사우청소년문화의집' )과 위탁협약을 체결,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회(1박2일 영어캠프 2회 포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체험 장소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지구환경관(3층), 생명진화관(2층), 인간과 자연관(1층)을 차례로 관람하였으며 오후에는 '양화선착장'으로 이동, 한강유람선에 올라 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고촌초등학교 양소영(1학년)학생은 "박물관에서 관심 있었던 생물들을 볼 수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되었고 봄에 친구들과 유람선을 탄 활동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말버스학교 명예교사로 참여한 양도초등학교 이금화교사는 “주말버스학교 신청학생이 매우 많아 학생선발이 힘들었다. 이 프로그램이 맞벌이 가정 자녀에게 학습과 보육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주말을 반납해도 보람된다”며 주말버스학교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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