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NO!

- 3월, 9월 셋째주 월요일은 학교폭력 추방의 날 -
뉴스일자: 2009년03월18일 16시38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16일(월)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시민단체(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학교폭력 추방의 날’은 학교폭력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기 초에 폭력 없는 건전한 학생문화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3월과 9월 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어 오고 있다.


이번 ‘학교폭력 추방의 날’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학교별로 운영되었는데, 전문가 초청 강연회․학생 토론회 등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글짓기․표어․포스터 그리기 등 학생 학예행사, 학부모․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캠페인 등이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모든 학교에서 「학교폭력 위기 진단체크리스트」(교사용)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위기 진단을 실시하였는데, 각 학교는 학교폭력 위험요인, 가․피해 징후, 학교폭력 대응체계 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청소년희망재단, 밝은청소년지원센터 등 시민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추방의 날, 정부․시민단체 공동캠페인」도 전개하였다.


공동 캠페인은 서울 4개 권역과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는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요령을 담은 리플릿 배부, 학교폭력 조기감지검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찰청 등 5개 부처와 함께 2009. 3.16(월) ~ 6.15(월) 까지 3개월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등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예방 및 근절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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