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경찰서
(총경 이봉행
)는
2015. 8. 22(토) 20:00. 외국인밀집지역인 양촌파출소 관내에서 11개국 30명의 외국인자율방범순찰대와 다문화치안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협력단체들과 합동으로 외국인 다중이용시설 및
범죄우려지역 전역에 대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김포시는 전국에서 9번째, 경기도에서 5번째로 체류외국인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합동순찰은최근 북한의 도발로 인한 국내 긴장상황과 관련 체류 외국인들의 동요를 막고강력범죄 등에 대해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행 김포경찰서장은 “현재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지만 우리나라의 튼튼한 안보태세를 강조하며 체류외국인들이 불안해 하지 말고 각자의 생업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경찰 역시 체류외국인들의 안전정착과 인권보호 등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주로 동남아 지역 출신 외국인근로자들인 이들의 문화차이로인해 발생하기 쉬운 기초질서, 경미한 범죄 등 체류외국인 질서확립을 위해 외국인지원단체와 밀집장소 등에 직접 진출하여 지속적인 4대 사회악 근절활동, 범죄예방교실 운영은 물론 운전면허교실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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