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경찰서 (총경 이봉행 )은 8. 10.(화 ) 19:00, 김포시 장기동 일대 학원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하계방학 중 청소년 비행예방·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하였다 .
이날 캠페인은 경찰서장 , 교육장 , 학부모폴리스 , 어머니폴리스 , 청소년육성회 유해환경감시단 , 학교전담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홍보 등 손부채를 나누어주었으며,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하여 업주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 및 처벌 규정 등을 홍보하였다 .
캠페인에 참여한 어머니폴리스 김○○는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청소년보호에 함께 동참하여 앞장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봉행경찰서장은 “청소년 선도가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은 우리의정성이모여지면 잘 자라날 것이라고 믿는다. 시청․교육청․NGO와민관합동 단속으로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예방과 청소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impoai.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