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물류창고 방화추정 화재 발생

제일모직 물류창고 7층에서 화재발생
뉴스일자: 2015년05월25일 10시35분


김포시 아라육로(고촌읍 전호리 743) 소재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25일 새벽 2시16분 화재가 발생해 경비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CCTV에 녹화되어 김포경찰서는 수사중이다.

경비원 윤씨는 화재를 신고하고 화재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가  오전 6시경 6층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김포소방서는 소방차 133대와 소방대원 857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내부에 있던 수백톤의 의류에 불이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물류센터  7층 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모직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2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내부에는 1,600백톤의 의류 및 원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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