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공사 노동조합 제6대 이덕재 위원장 재선

제 6대 위원장으로 이덕재 후보(50세/통진도서관장)가 재선됐다.
뉴스일자: 2015년01월23일 23시50분


김포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제6대 위원장으로 현임 이덕재 후보(50세/통진도서관장)가 재선됐다고 밝혔다.

제6대 위원장 당선으로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을 다시 한 번 이끌게 된 이덕재 위원장은 세 번째 연임으로써, 지난 4, 5대 재임기간에는 수년간 끌어오던 단체협약을 성사시키고 노동조합의 기틀을 확고히 했으며, 대외적으로는 행자부, 김포시, 국회의원 간담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하여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번 6대위원장 선거에서 단일후보로 무투표 당선된 것 또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덕재 위원장은 노동조합을 위해 헌신해 왔지만, 자신의 연임이 조직화합과 노동조합의 권익신장 등 본연의 자리를 넘어 장기집권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스스로 경계하며 후보등록기간 내내 재출마를 고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 선관위원의 말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의 후보등록 문의가 있었으나 최종 후보등록을 하지 않아 김포도시공사의 대 내외적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노동조합위원장 자리가 결코 녹록치 않은 자리임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무거운 짐을 한 번 더 지게 됐다, 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노동조합의 내부적인 결속을 강화하고 시대변화를 수용하며, 시민들께 성실히 봉사하고 친근하게 다가감으로써 ‘시민을 섬기며, 조합원과 함께 가는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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