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지역 수익금 1,452만원 모여…소외계층 172명 감동 나눔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예수님의 사랑을 관객들과 나누어 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이 2014년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 20개 도시에서 열렸다.
지난 14년간 크리스마스에 즈음해 정기적인 공연을 펼쳐오며 큰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올해 총 53회 공연에 6만여 명이 관람했다.
특히 후원금으로 티켓을 구매해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독특한 이벤트로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포지역에서는 서울여성병원 등 단체 및 개인 후원이 이어져 총 1천452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지역 내 아동센터, 그룹홈, 노인, 군인 등 172명이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안경숙 씨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감동의 무대였다.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즐거운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월 한 달간 국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고통받는 이웃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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