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보건소 ~ 한강로간 도로개설사업 탄력을 보일듯...

10여년간 추진이 어려웠던 김포보건소와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5호선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일자: 2014년08월20일 14시44분


김포시는 재두루미 문제로
10여년간 추진이 어려웠던 김포보건소와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5호선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이기도 하지만 김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시도5호선 도로개설사업은 10여년간 재두루미 서식지 등의 환경문제로 인해 사업 취소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김포시는 수년간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규모 축소 및 철새 서식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시도5호선 도로개설은 2015년까지 설계․보상을 마무리하고 2016년부터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2017년 이후 시도5호선이 개통되면 김포한강로에서 김포시가지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인근도로 정체도 해소 될 전망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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