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故김근태 고문 부인 인재근 여사

4월8일 마송장지원 유세
뉴스일자: 2012년04월09일 09시46분


민주통합당 고김근태 고문 부인 인재근 여사 마송장 유세 지원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는 지난 4월8일, 김포시를 방문해 같은 당에출마한 김창집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펼쳤다.

인재근 후보는 지난해 고인이 된 김근태 고문의 부인으로 인권운동가로 활약한 민주화 인사이다. 현재 한반도재단의이사장이며, 김근태 고문을 대신하여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도봉갑에 출마했다. 김창집 후보는 고 김근태 고문오랜 동안 민주화운동에 함께한 관계이다.

오후 3시부터 이루어진 마송장터 유세는 약 100여 명의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및 지역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으며, 유세 지원에 참여한 인재근 후보는 김창집 후보에 대해서 “고 김근태 고문이 가장 사랑하던 후배”라고 소개하여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한편, 인재근 후보는 약 20분 간의 짧은 유세를 마치고 곧바로 다음 유세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김창집 후보는 마송장터를 돌며 추가적인 유세를 벌인 뒤 오후 5시30분 경, 사우동 원마트 앞 사거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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