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어린왕자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도전

-교육극 서막을 여는 공연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뉴스일자: 2010년11월14일 14시28분

 

극단 어린왕자에서는 오는 20일~21일까지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교육 가족뮤지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뮤지컬이 공연된다.


극단 어린왕자 박인수 대표는 김포지역에서 어린이연극발전을 위해 15년을 노력하고 국제적 행사인 김포아시아인형극페스티벌을 유치하여 이제 명실 공히 김포시의 어린이 축제를 만드는데 공헌하였다.


박 대표는 김포의 연극과 공연예술분야에서도 남다른 전략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교육뮤지컬 공연도 전략적 기획의 일환으로 외부극단을 초청하여 공연하는 공연이다.


극단 어린왕자 박인수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김포시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통해 김포시의 공연예술분야와 지역어린이들의 예술공연 메카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김포시 어린이 문화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이번 공연의 작품내용은 롤라는 찰리의 여동생이다. 엄마 아빠가 외출을 하실 때 가끔은 찰리가 롤라의 밥을 차려 줘야 한다.

그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롤라는 무척 까다로운 아이이기 때문이다.

당근, 감자, 치즈, 스파게티, 계란, 양배추, 생선튀김, 콩….토마토는 절대로 안 먹는다나.

그래서, 찰리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낸다.


당근은 우주에서 가져온  오렌지 뽕 가지 뽕.콩은 초록나라에서 따온 초록방울 , 으깬

감자는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서 떠온 구름보푸라기, 생선튀김은 바다 밑 슈퍼마켓에서

사온 바다 얌냠이 등 하나하나의 음식 재료에 이름을 붙여주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롤라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롤라는 이야기의 재미에 쏙 빠져 오렌지 뽕가지 뽕,  초록방울, 구름보푸라기, 바다

냠냠이를 좋아한다며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먹겠다던  토마토에 '달 치익 쏴아'라는 이름을 붙여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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