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여우와방앗간’ “올댓뮤지컬” 콘서트 성황리 개최

통진두레문화센터의 전략기획공연의 일환으로 김포북부지역 문화지킴이 역활 대성황
뉴스일자: 2010년11월08일 16시49분

 

통진두레문화센터의 전략기획공연의 일환으로 공연된 극단 ‘여우와 방앗간’의 ‘올댓뮤지컬’이 지난 6일 오후 4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220석의 객석을 채우고도 모자라 계단까지 관객이 빼곡히 들어찬 이날, 관람객들은 그동안 김포에서는 관람할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포청소년예술단과 헬리아 밸리댄스 회원들의 역동적인 뮤지컬 댄스, 현재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의 뮤지컬곡들로 1시간 30여분 구성된 이날 공연은 다양한 문화욕구에 메말라있던 김포시민들의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

특히 관객과 출연진들이 함께 어우러진 뮤지컬 합창은 모든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한마음 한뜻으로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는 모습은 감동을 넘어 짜릿한 환희를 선물해준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통진읍에 사는 박미경(주부.40세)씨는 “김포에서도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1시간20분이란 공연시간이 아쉬울 만큼 재미있고 뜨거운 감동을 선물 받았어요.”라며 김포에서도 자주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공연을 기획,연출한 극단 여우와 방앗간 이민수단장은 “김포에서 지난 18년 동안 순수 아마추어 극단으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극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연소감을 피력하였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impoai.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