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로 어린이들을 각종 범죄로부터 지키자!”

- 통진초 교문 외부인 출입 통제 -
뉴스일자: 2010년09월20일 22시45분



통진초등학교가 9월부터 학생들 등교시간 동안만 학교후문을 개방하고 등교시간 이후에는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여 ‘학생들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하여 학부모들은 한결같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문은 CCTV로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공휴일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운동장을 사전에 허가받은 자와 본교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개방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 방문하는 외부인은 반드시 방명록에 기록하고 외부인 방문허가 명찰을 패용하고 용무를 보도록 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각종 성범죄 및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기 위한 조치로 학생들 및 교사들도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사연수와 학부모 홍보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경찰서와 연계하여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등하교길 교통안전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로 계속 가꿔가기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외부인에게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왔던 학교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시급해진 요즈음 매우 적절한 조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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