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 키우기로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뉴스일자: 2009년09월30일 06시40분

“평소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였는데 명탐정 코난을 통하여 계속 문제를 풀다보니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집중력이 생기고, 생활 속에서도 합리적인 이유를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창의력 키우기 활동)라서 좋아요!”라며 대곶초 최고의 명탐정 1호 우승범 학생(6학년)이 친구와 함께 생각 펼치기 날의 소감을 나타냈다.

                

29일 대곶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하열우 장학관, 정보연구원 김청수 교수학습지원부장, 이준영 학무과장 및 김포, 부천, 고양, 광명, 시흥 소재 초등학교 교장, 교감 그리고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각하는 힘 키우기』교육활동을 통한 창의성 신장'이란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지정 창의성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대곶초등학교는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2년 동안 생각하는 힘 키우기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최적의 여건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연수 및 창의활동을 전개하였다.

• 생각하는 힘 키우기 프로그램으로 창의성 신장 인프라 구축, 창의성 전문가 초청, 「새로운 생각 펼치기 날」운영, 1학급 1특색 창의성 교육활동을 적용하였다. 교수․학습 자료로는 재량활동 워크북「신나는 창의나라 창의가 폴짝폴짝」, 창의 논술노트「창의로 두드리고 논술로 활짝」등을 제작․적용하여 창의성 신장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 또한 새로운 생각 펼치기 보드판과 놀이터 운영, 교과별 창의 행사, 명탐정 코난을 이겨라, 대곶마루 창의 축제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발현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였다.

                 

운영 보고에 앞서 전 학급에서는 창의성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수업을 공개하였고, 그동안 준비해온 생각하는 힘 키우기와 관련된 창의성연구 성과물이 곳곳에 전시되었다.

• 특히 수업참관 후 창의 체험마당 7가지 부스 (달콤달콤 맛 세상, 나도 명탐정, 알록달록 비즈 모여라!, 똑딱똑딱 시간을 잡아라!, 나만의 배지 쿡!, 나만의 칵테일)를 참관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였다. 이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생각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였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감동을 만들어가는 보고회가 되었다.


이준영 학무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교에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키우기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창의력 신장에 많을 성과를 거두고 있음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하였으며, “시범학교 운영을 계기로 창의성 교육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여 학교는 물론 도내 전 초등학교에 많은 영향을 주어 창의성교육 내실화를 이루고 우리 초등교육 발전에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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