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내 손안에 우주, 신나는 별빛체험’이란 주제 아래 별바라기 행사가 석정초등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별빛체험을 하기 위해 서울, 경기, 인천 뿐 아니라 충청도에서까지 발걸음을 한 이번행사에는 총 500여명이 천문대 견학을 하였다.
24일 첫날에는 석정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명과 가족 단위의 일반인 등 총 130여명이, 그리고 25일에는 역시 가족단위와 관내 유치원 80여명을 포함한 150여명, 마지막 26일에는 토요일 저녁이여서 200여명의 가족단위 일반인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행사 진행은 우선, 천체영화관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동영상 관람, 그리고 별자리를 포함한 천문 강의와 야광안료를 찍어 별자리판을 만드는 행사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옹기종이 모여 즐겁게 별자리판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1시간 30분 정도의 천체영화관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난 이후에는 목성과 달 관측을 위한 천체망원경 관측활동, 별자리를 공부하기 위한 투영실 활동, 그리고 메시에와 성운을 관측하기 위한 주돔 활동 등이 2시간 정도의 순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연 6000여명 이상이 견학을 하고 있는 석정초등학교 천문대지만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체험학습장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느끼게 되어 교직원 모두 보람된 행사였고, 견학을 마친 많은 사람들이 향후 견학을 꼭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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